‘삼시세끼’ 유해진이 노래미를 낚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 유해진이 돔 낚시에 나섰다.
유해진이 낚싯대를 던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반응이 왔다. 이어 통통한 노래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유해진이 기대했던 돔은 아니었지만 큰 크기의 노래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tvN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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