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런(RUN)’이 화제인 가운데 리더 랩몬스터의 훈훈한 기럭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핑몬’이라는 문구와 함께 랩몬스터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랩몬스터는 핑크 헤어에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랩몬스터는 올 블랙 패션으로 멋을 내 시크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모델 같다”, “랩몬스터 잘생겼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30일)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2’를 발매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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