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뱅크 정시로가 두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에서는 유재석팀의 쇼맨으로 가수 박정현- 프로듀서 윤종신, 유희열팀의 쇼맨으로 가수 거미, 프로듀서 유희열이 뭉친 가운데, 추억 속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두 번째 ‘슈가맨’으로 90년대 록발라드의 주역 ‘가질수 없는 너’의 뱅크가 소환됐다. 뱅크는 30~40대에서 올불을 달성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의 라이브는 관객들을 녹였고, 최종적으로 93불을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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