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여행 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은 지난 2013년 여행사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12개 여행사가 참여해왔다.
또 기존 참여 여행사는 ▲내일투어 ▲노랑풍선 ▲레드캡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세중 ▲여행박사 ▲참좋은여행 ▲투어2000 ▲하나투어 ▲한진관광 ▲현대드림투어 등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참여하는 총 5개로 ▲온누리투어 ▲웹투어 ▲인터파크투어 ▲자유투어 ▲KRT 등이다.
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함께 국외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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