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 유진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기태영은 지난 9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에 참여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 4월 첫 딸을 얻었으며 방송에서 공개된 딸 로희는 아빠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가족 합류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가족 기대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가족 재밌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가족 합류? 누가 하차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유진 가족 환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봉규 PD는 송일국, 추성훈 가족의 하차설에 대해 “두 사람의 하차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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