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 Ab-22블록(아파트 912가구) 사업자 공모에는 롯데건설, 금호산업, 호반건설, 서희건설, 신동아종합건설, 우미건설, 대방건설, 한양, 현대엔지니어링 등을 포함해 모두 14개 업체가 의향서를 냈다.
아파트 591가구를 짓는 대구금호 S-1블록에는 서한, 화성산업 등 시공사 9곳을 포함해 총 12개 업체가, 인천서창2 13블록(아파트 1213가구)에는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등 시공사 9곳 등 12곳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했다.
사업의향서를 낸 업체는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마감은 내년 1월 28일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내년 2월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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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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