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등급 조정 이유에 대해 “대규모 손실이 거듭되면서 재무구조가 급격하게 저하됐고 추가 손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영업 내외의 자금 부담이 지속할 전망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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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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