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에서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패키지 매각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미래에셋컨소시엄을 선정됐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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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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