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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명불허전 김병만, 원숭이 봉술까지 ‘자유자재’

‘주먹쥐고 소림사’ 명불허전 김병만, 원숭이 봉술까지 ‘자유자재’

등록 2015.12.25 06:10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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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주먹쥐고 소림사’사진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능숙하게 원숭이 봉술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원숭이 봉술에 멤버들이 다시 도전한다.

‘원숭이 봉술’은 원숭이를 흉내 낸 상형권과 봉술이 합쳐진 무술로 날렵한 동작으로 적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빠른 봉술로 공격까지 이어지는 복합적 무술이다.

멤버들은 봉술과 상형권을 모두 소화해야 했다. 특히 봉 위에 한발로 올라서는 고난이도 동작은 오직 김병만만 해내 그 난이도를 예상케 했다.

그런가 하면 김병만은 마치 진짜 원숭이라도 되는 듯 봉과 한 몸을 이루며 날렵하게 봉 위를 올라타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비만 고릴라’ 육중완은 봉에 올라탔지만, 봉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휘어져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의 출연자들이 소림사에서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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