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은 최근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드라마는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의 정형정 작가의 첫 주말극이다.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맡아 대학시절 첫사랑 모순영(심이영)과 러브라인을 그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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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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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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