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내년 3월 20일까지 63아트미술관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나는 불꽃이다, 서울首?’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강기훈, 강은구, 김기창 등 총 41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약 61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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