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과 이원일이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유아식으로 맞붙는다.
오늘(2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59회에서는 최현석과 이원일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진희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친다.
녹화당일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최초로 박진희는 유아식을 부탁했다. 이에 두 셰프는 맛과 건강을 책임질 요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적 상 이원일에게 뒤쳐지고 있던 최현석은 요리 도중 ‘유니셰프’까지 찾으며 스타배지를 갖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지만, 이를 본 박진희가 공정한 대결을 펼칠 것을 말하며 최현석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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