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본관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운데), 홍봉석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오른쪽),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 3자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30일 평택공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일 잠정합의 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의결함으로써 노·노·사 3자간 합의안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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