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본관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운데), 홍봉석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오른쪽),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 3자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30일 평택공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일 잠정합의 된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의결함으로써 노·노·사 3자간 합의안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 관련태그 #쌍용차사태 #해고자 #복직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쌍용차사태’ 마무리될까?···노사, 해고자 복직 잠정합의 2015.12.14 최종식 쌍용차 대표, 생산현장 방문해 직원들 격려 2015.12.17 쌍용차, 해고자 단계적 복직 3자협상 타결···6년만에 마무리 2015.12.3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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