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월 11~2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포스코가 생산 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강판이 모두 적용된 자체 개발 철강 차체를 선보인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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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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