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이아현의 다양한 패션스타일이 화제다.
이아현은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10년 전 결혼해서 1년 만에 이혼한 돌싱녀 최규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중 최규리는 길지 않았던 결혼생활에 본인도 이혼 했던 사실을 자주 망각하고 가끔은 노처녀 행세를 하고 다니는 철없어 보이지만 밝고 유쾌한 캐릭터다.
이아현은 최규리 역할을 위해 헤어, 스타일, 메이크업 까지 손수 체크 하면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몸매유지중이라는 이아현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연애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평일 오후 MBC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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