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조현준 사장, 집유 3년···이상운 부회장 징역 2년 집유 4년 선고
또한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사장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이상운 부회장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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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15 15:13
수정 2016.01.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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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조현준 사장, 집유 3년···이상운 부회장 징역 2년 집유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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