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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5m 높이 코코넛 한 번에 따기 성공···안세하의 재발견

[정글의 법칙] 안세하, 5m 높이 코코넛 한 번에 따기 성공···안세하의 재발견

등록 2016.01.15 22:5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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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사진=SBS 화면 캡쳐'정글의 법칙'./사진=SBS 화면 캡쳐


‘정글의 법칙’ 안세하가 오지호, 김병만도 하지 못한 코코넛 한 번에 따기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배우 안세하가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병만과 오지호는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때 호기롭게 등장한 안세하가 코코넛 장대를 받아들고 5m 높이의 나무에서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높고 긴 장대가 휘어지며 코코넛 따는 것에 다소 어려움을 느꼈지만 안세하는 비장하고 꿋꿋하게 코코넛 따기에 집중했다.

결국 안세하는 코코넛 따기에 성공하며 부족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질세라 이장우 역시 승부욕에 불타올라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고, 오지호와 함께 합심해 코코넛 따기에 성공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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