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0억원으로 2.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5.5% 줄었다. 회사 측은 “해외마케팅 비용 지출에 따른 원가 상승 및 판매관리비 증가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원인이다”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russa88@ 관련태그 #대한광통신 #공시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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