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 73만5294주와 11만294주를 배정받게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2720원이다.
이날 YG PLUS의 자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 역시 같은 목적으로 지드래곤과 태양에게 각각 20만주와 6만주에 대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