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포장으로 혼밥족에게 안성맞춤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을 유기농 대두유로 볶아 식미감이 뛰어나다.
제품은 1인분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고 IQF(개별급속냉동)방식으로 밥알 한톨 한톨 가공해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신동호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팀장은 “가마솥은 한번 달궈지면 쉽게 식지 않기 때문에 솥 안에 열이 밥알에 올 곧이 전달되어 풍미가 좋다”며 “이번에 출시한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이 바쁜 일상으로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고객님들의 건강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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