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208억원, 영업이익은 5.9% 확대된 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며, 컨세서스도 만족하는 수치라는 분석이다.
올해 역시 이익 개선 폭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잉(Boeing)사 생산량 증가로 올해도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생산성 또한 본궤도에 오르는 중”이라며 “주력 기종인 B737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것 또한 호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신규 수주 감소로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는 기종의 문제가 아닌 와이드-바디(Wide-body) 기종의 수주 감소에 따른 것”이라며 “미래 실적 전망은 여전히 밝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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