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 이지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다. 수술하고 몸이 좀 상해 자꾸 주사를 맞으러 병원을 자주 간다"고 현재 몸상태에 대해 밝혔다.
이지훈은 이어 "건강 항상 조심해라.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고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을 맡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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