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에서 박성웅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불량 변호사로서 동시에 어떤 일이든 몸을 부딪쳐 해내고야 마는 추진력과 결정력을 지닌 '박동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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