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5.5%(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3%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그 결과.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선두권을 쥐게 됐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원 겨울여행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들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1%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MBC ‘PD수첩’은 5.0%로 3위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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