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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속도 위반이지만 사실 계획적”

‘택시’ 정가은 “속도 위반이지만 사실 계획적”

등록 2016.03.01 21:43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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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사진=방송화면 캡쳐'택시' 정가은. 사진=방송화면 캡쳐


‘택시’에 출여한 정가은이 속도위반은 계획된 것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배우 정가은, 모델 이혜정이 출연한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39살이 되도 충분히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속도 위반이긴 하지만 사실 계획적이다. 한방에 해결이 됐다”며 “하지만 친정 아버지가 서운해해서 아직 혼인 신고는 안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정가은은 임신 5개월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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