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남성미를 뽐냈다.
박시우는 일본에서 발매중인 자신의 전문잡지 '애니쉬 2016' 시즌4를 발간하며 상남자 면모의 화보를 선보였다.
더욱이 박시후는 매 번 독특한 테마의 화보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후의 사적인 모습이나 촬영 현장 그리고 박시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셀카 사진을 소개하는 코너에 박시후의 각양각색 매력을 담아냈다.
이와 관련 시즌4에 담긴 박시후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시후가 가죽재킷을 입은 채 남성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박시후와 아이컨택을 하는듯한 느낌을 자아내 뭇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박시후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을 입은, 부드러운 미소 화보를 통해, 달콤한 남성미 역시 발산하고 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팬 바보’로 유명한 박시후가 지난해 9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일본 이세시마에 직접 가서 팬들을 위한 캠프를 개최했던 바 있다”며 “불꽃놀이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등 아시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 팬 사랑 끝판왕의 정성을 발휘했다. 앞으로도 박시후의 특급 팬 사랑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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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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