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9일 오전 5시 20분(현지시간) 홍콩을 출발해 오전 5시 1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여객기(HL7631)를 세척했으며 세척 작업에는 총 20톤의 물이 사용됐다. 세척 소요시간은 약 3~4시간이 걸렸다.
세척 작업에는 대형 리프트카 2대와 중형 리프트카 3대, 수직 26m까지 상승할 수 있는 스카이 리프트카 1대와 물차 2대, 세척 인력 15명이 투입돼 여객기 동체를 깨끗이 씻어냈다.
세척을 마친 여객기는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항공기 세척을 통해 동체의 중량과 항력을 줄여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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