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와 UFC 선수 출신 김동현이 tvN'렛츠고 시간탐험대3' 출연 물망에 올랐다.
10일 tvN 관계자는 뉴스웨이와의 통화에서 "논의중인 것은 사실이나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리얼한 과거로의 여행을 그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는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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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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