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구혜선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안재현이 언급한 이상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재현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다가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어디가 좋냐”는 MC들의 질문에 “가슴이 아니겠냐”고 가감 없이 말했다.
이에 MC들이 끈질기게 질문을 하며 파고들었고, 안재현은 “클수록 좋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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