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윤상현이 딸의 100일을 자축했다.
12일 오후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기 100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알록달록한 떡 사진으로, 떡 위에는 ‘100’ 이라는 숫자와 아기 옷이 깜찍하게 그려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현재 윤상현은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촬영 일정이 빡빡한 상황. 이에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촬영장에 방문해 윤상현과 함께 동료 배우와 스텝들에게 100일 떡을 돌리며 딸의 100일을 자축했다는 전언이다.
윤상현은 지난해 2월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얻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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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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