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이 수치로 입증됐다.
14일 '태양의 후예'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CPI)에서 3월 1주 주간 콘텐츠 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뉴스구독자수, 소셜버즈, 직접 검색자수 등 전 영역에서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로는 tvN '치즈인더트랩'이 3위로는 tvN '시그널'이 이름을 올렸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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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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