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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성, “아들 검사 만들어 방패막이 하려는 거 아니냐” 김명수와 대립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 “아들 검사 만들어 방패막이 하려는 거 아니냐” 김명수와 대립

등록 2016.03.15 09:15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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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비' 지은성/ 사진= 싸이더스HQ'내마음의 꽃비' 지은성/ 사진= 싸이더스HQ


지은성과 김명수가 대립했다.

15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박선호(지은성 분)는 학생운동한 사실을 박민규(김명수 분)에게 들키고 이에 화가 난 박민규는 박선호에게 휴학을 권했다.

이에 박선호는 "휴학 안할 거다 . 휴학할 생각없다. 아버지가 어떻게 하시든 학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말에 박민규는 "니 친구들 선배, 후배 다 잡아들일 것이다. 난 니 앞을 막는 것들을 치워버릴 것이야"라고 설명했다.

박선호는 "아들을 검사로 만들어 아버지 사업 방패막이로 하시는게 아니구요"라고 소리쳐 박민규를 분노케 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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