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간스포츠는 '김민준과 안현모가 공개 연애 5년만에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는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5년여간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에도 한 차례 결별설이 있었으나 부인했다.
배우 김민준은 현재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에 출연하고 있으며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했으며 SBS로 자리를 옮겼다. 안현모 기자는 케이블 앵커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와 안정된 진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