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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실마리 밝혀지나··· ‘피리부는 사나이’ 몰입도 ↑

피리부는 사나이 실마리 밝혀지나··· ‘피리부는 사나이’ 몰입도 ↑

등록 2016.03.22 08:01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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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실마리 밝혀지나··· ‘피리부는 사나이’ 몰입도 ↑ 기사의 사진

피리부는 사나이 실마리 밝혀지나··· ‘피리부는 사나이’ 몰입도 ↑ 기사의 사진

피리부는 사나이, 사진=tvN 캡쳐피리부는 사나이, 사진=tvN 캡쳐


'피리부는 사나이'가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케이블채널 ‘피리부는 사나이’ 에서는 주성찬(신하균 분)이 인질을 자처, 방송국 국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전직 기자가 노조 사찰 기록을 찾으면서 국장을 인질로 잡았다.

이에 특공대와 위기협상팀이 투입됐지만 인질범은 "불법을 저지른 건 방송국"이라며 "기밀 증거를 달라"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주성찬이 인질로 나가면서 기지를 발휘, 결국 인질범은 경찰에 체포됐고 사찰 기록은 불에 타게 됐다.

주성찬과 윤희성(유준상 분)은 피리부는 사나이가 사본을 갖기 위해 방송국에 남아 있을 거라고 추측했다.

예고편에서는 인질범이었던 기자가 자신이 피리부는 사나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방송돼 궁금증을 더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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