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총경 오상택)는 지난 3월 26일 경찰서에서 다문화자녀 20명과 ‘나라사랑’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경찰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안보사랑 콘테스트’에 맞춰, 안보와 나라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야외에서 포스터그리기와 놀이활동 등을 진행했다.
오상택 경찰서장은 “많은 학생과 군민들이 국가안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다” 고 말했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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