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의 하니가 ‘백종원의 3대천왕’에 돌아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깁밥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하니가 한달만에 MC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김밥이 주제로 등장하자 “아무래도 나는 하루에 김밥 한 줄은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안좋은 방법이지만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루에 김밥 한 줄로 버티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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