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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더 비기닝’, 꽃남녀들이 펼친 생생 대본리딩 현장

‘화랑: 더 비기닝’, 꽃남녀들이 펼친 생생 대본리딩 현장

등록 2016.04.05 10:02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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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더 비기닝, 사진=오보이 프로젝트 제공화랑: 더 비기닝, 사진=오보이 프로젝트 제공


‘화랑: 더 비기닝’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4일 KBS2 ‘화랑: 더 비기닝’(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오보이 프로젝트) 측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화랑: 더 비기닝’은 3월 초 두 차례 대본리딩을 진행됐으며 박은영 작가, 윤성식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방탄소년단 뷔), 김지수, 최원영, 김창완, 김광규, 유재명 등의 출연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랑: 더 비기닝’ 관계자는 “두 차례의 대본리딩을 통해 제작진과 배우 모두 서로의 호흡과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진지와 재미를 넘나드는 에피소드와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대사들로 4시간 넘는 대본리딩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였다”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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