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일기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승철 신곡 ‘일기장’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철과 용감한 형제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철은 “내 히트곡 공통점은 많은 준비를 하기보다 힘을 빼고 사심 없이 무의식적으로 노래했을 때 나온다는 것이다. 일사천리로 해서 3주도 안 된 상황에서 ‘일기장’이 발표됐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하늘이 내려주신 노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신곡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승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용감한 형제의 감동적인 소감 때문에 기쁜 마음이었다. 그래서 더 최선을 다해 편곡을 하고 멜로디 하나하나 신경을 쓰게 됐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자정 발매된 ‘일기장’은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철을 생각하며 만든 첫 발라드 곡이다. 용감한 형제는 방송을 통해 이승철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승철은 이를 받아들여 두 사람의 곡이 탄생하게 됐다. 이승철이 직접 편곡 작업을 했으며 유명 엔지니어 닐 도르프스만이 믹싱을 맡았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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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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