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총경 오상택)는 지난 6일부터 경찰차량과 경찰관 개인차량, 모범운전자회 등을 시작으로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간 전조등 켜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상택 서장은 “안전띠 매기와 더불어 주간 전조등 켜기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이고 돈 안 드는 안전장치다”며 “교통사고를 확 줄이고 사고로부터 안전한 곡성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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