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성이 나해령을 좋아한 사실을 정이연이 알게됐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내 마음의 꽃비'(극본 한희정, 문영훈, 연출 어수선)에서는 민혜주(정이연 분)는 술에 취한 박선호(지은성 분)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우연히 얻게 된 박선호의 편지를 보게 됐다.
편지에는 김남조의 시가 적혀져 있었고 이에 민혜주는 박선호가 좋아하는 사람이 정꽃님(나해령 분)임을 알게 됐다.
민혜주는 "오빠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꽃님이었어?"라며 놀랐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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