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14일 옥과면 5일시장 내에서 자영업자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군민들이 밀집하는 시장에 직접 찾아가는 대면홍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4대악 근절을 위해 신고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특히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광주=방남수 기자 namsu5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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