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5일 오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최강희와 오는 6월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최강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강희는 윌엔터테인먼트와 2014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영화 '달콤살벌한 연인', '미나문방구', 드라마 '하트투하트',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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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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