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는 한국의 제품 디자인 산업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리빙·키친·트레블용품 등에서 공모가 진행된다.
디자인 전공자나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품 수의 제한은 없다. 또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KT&G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심사는 디자인을 포함한 시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워크숍을 거쳐 제품으로 구현된다. 그중 최종 선정작은 펠레그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 30여 개국에 유통될 예정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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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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