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BS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수목극이었던 '질투의 화신'을 대체해 '공항 가는 길'(가제)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공항 가는 길(가제)'는 스튜어디스와 기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이숙연 작가와 김철규 PD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8월 방송될 예정.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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