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한 수지는 가장 놓치기 싫은 타이틀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국민 첫사랑”이라고 답했다.
이어 “첫사랑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변치 않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더불어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세안 후 얼굴에 바로 영양을 주고 싶어 스킨이 아닌 세럼을 가장 먼저 바른다”고 비법을 말하기도 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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