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티저 영상 속 타히티는 각자 서로의 매력이 담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멤버 아리는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요가 동작을 취해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미소는 비키니를 입고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 타히티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민재, 지수, 제리 역시 본인들의 매력을 어필하며 남심을 저격한다. 타히티의 화끈한 매력은 점점 찾아오는 여름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소속사 제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발매했던 ‘스킵(Skip)’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한 타히티는 이어 마지막 3차 티저까지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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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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