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여천NCC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정기보수를 마치고 현재 풀가동 중”이라며 “주요 제품의 시황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추후에도 큰폭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올 1분기 매출 2조1637억원과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458% 각각 증가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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