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는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V앱 아이디어 회의’라는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키스는 그동안의 근황 및 인사를 전했다. 또 V앱을 통해 선보일 모습에 대해 많은 팬들의 의견을 확인 및 소통하며 계획을 수립했다. 다양한 나라의 유창한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유키스는 최근 일본에서 주춤한 한류가수들 속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유럽, 남미,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들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유키스는 오는 6월 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몰두 하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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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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