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씨티(Citi) 대표 주관사NH투자증권, JP모간(Morgan),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함께 선정돼
지난 17일 후보 증권사들은 인천 송도 삼성바이로직스 본사에서 주관사 선정을 위해 프리젠테이션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프리젠테이션은 미래에셋대우와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총 7곳이 진행했다.
주관사 선정을 끝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공개는 올해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시가총액이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6월 상장 예장인 호텔롯데와 함께 올해 IPO시장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다.
장가람 기자 jay@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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