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 수지, 임주환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바람이 불어 머리가 날리는 상황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진 두 남녀가 안하무인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프로듀서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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